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실리콘 웨이퍼 라인을 시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에서 열린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협약식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에서 열린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협약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반도체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이라며, 현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정부와 기업이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에서 열린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협약식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답사를 듣고 박수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에서 열린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식·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윤 대통령,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상북도 구미시 SK 실트론을 방문해 초순수 실증플랜트를 시찰하고 있다.
구미=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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