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작년 4월 이후 10개월만에 장중 1210원대까지 떨어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8p(0.78%) 상승한 2,468.88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3p(1.83%) 오른 764.69를 원·달러 환율은 11.00원 하락한 1,220.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2023-02-02 17:06 수정
[포토] FOMC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이 작년 4월 이후 10개월만에 장중 1210원대까지 떨어진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8p(0.78%) 상승한 2,468.88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3p(1.83%) 오른 764.69를 원·달러 환율은 11.00원 하락한 1,220.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