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가난과 차별, 심지어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나아갔던 32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반 고흐, 피카소는 물론 걷기를 통해 조각을 만드는 리처드 롱, 꽃가루와 돌처럼 자연에서 얻은 유기적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볼프강 라이프 등 우리에게 낯선 현대 미술가도 다룬다. (상상출판, 296쪽, 1만8000원)
지독한 가난과 차별, 심지어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나아갔던 32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반 고흐, 피카소는 물론 걷기를 통해 조각을 만드는 리처드 롱, 꽃가루와 돌처럼 자연에서 얻은 유기적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볼프강 라이프 등 우리에게 낯선 현대 미술가도 다룬다. (상상출판, 296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