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와 가구가 만났을 때 :
김마저 작가의 작업실
동국대와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김마저 작가는 회화와 설치 작품의 간극 사이로 물음을 던진다.
회화임을 의심하게 하는 회화 작품, 실용보다 심미를 추구하는 가구를 즐겨 작업한다. 개인전 ‘무각형’을 통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내비친 김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갔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border:1px solid #c3c3c3" />■ 편성표
08:30 더 마스터피스
르누 카푸숑과 다비드 프라이의 바흐
10:00 콘서트 리뷰
소프라노 강혜정
11:00 아트 인사이드
장디자인아트 ‘아더월드’
13:00 한경arte 더클래식 2023
첫 번째, 김광현과 송지원
19:30 포인 & 플렉스
Victoria
22: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플루티스트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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