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심포니 & 사이먼 래틀
스트라빈스키는 현대 발레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곡가다. 실험적이며 파격적인 그의 발레 음악 작품들은 초연 당시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것이 무색할 만큼 현재까지도 세계 연주회장에서 즐겨 연주된다. 스트라빈스키 음악 권위자인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 경이 ‘불새’ ‘봄의 제전’ ‘페트루슈카’ 등 그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12일(日) 19: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마에스트로 다비트 라일란트
벨기에 출신 마에스트로 다비트 라일란트는 브뤼셀 왕립음악원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작곡 및 지휘를 공부한 후 프랑스 메츠국립오케스트라, 스위스 로잔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 등을 맡은 젊은 거장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7대 예술감독으로 라일란트의 음악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16:30 화가의 아뜰리에
회화와 가구가 만났을 때, 김마저 작가
17:00 더 마스터피스
무직페스트 브레멘 오프닝 콘서트 ‘Beauty is a Crime’
18:00 아르떼 라르고
오페라의 제왕 베르디의 걸작
20:30 스페셜 다큐
마에스트로 테오도르 쿠렌치스
21:3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국립합창단 ‘마지막 눈사람’
장디자인아트 ‘아더월드’
11:00 어메이징 오페라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17:00 세기의 천재 미술가
틴토레토, 베네치아에서의 반란
20:00 스페셜 다큐
건반 위의 여제, 피아니스트 유자 왕
21:00 더 마스터피스
런던심포니 & 사이먼 래틀 - 스트라빈스키 발레 음악
23:00 포인 & 플렉스
호두까기 인형 by 마린스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