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의 일대기를 통해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중요한 순간들을 훑는다. 1988년 세상을 떠난 그는 오늘날 반도체 기술의 기반이 되는 양자전기역학을 완성했다. 2005년 국내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펴냈다. (양병찬 외 옮김, 동아시아, 756쪽, 4만4000원)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의 일대기를 통해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중요한 순간들을 훑는다. 1988년 세상을 떠난 그는 오늘날 반도체 기술의 기반이 되는 양자전기역학을 완성했다. 2005년 국내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다른 출판사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펴냈다. (양병찬 외 옮김, 동아시아, 756쪽, 4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