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공유빈이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ASSEMBLE(어셈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Rising(라이징)'은 'MASTER(마스터)'로 명명된 팬들이 'Gravity(그래비티)' 투표를 통해 선택한 곡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트리플에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 것인지를 노래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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