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임직원은 17일 서울 청계천로 삼일빌딩 사옥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에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 직원과 함께 같은 건물에 입주한 서울관광재단 임직원도 동참했다. SK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 매년 헌혈 행사를 열었다.
SK네트웍스 임직원은 17일 서울 청계천로 삼일빌딩 사옥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에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 직원과 함께 같은 건물에 입주한 서울관광재단 임직원도 동참했다. SK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 매년 헌혈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