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에 출간된 <AI 2041> 은 인공지능(AI)과 인류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저자는 2041년 한 가정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현재와 미래 기술을 설명한다. 그런데 왜 2043년이 아니라 2041년일까. 책에는 분명 “AI로 20년 안에 우리의 삶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지난달 국내에 출간된 <AI 2041> 은 인공지능(AI)과 인류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저자는 2041년 한 가정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현재와 미래 기술을 설명한다. 그런데 왜 2043년이 아니라 2041년일까. 책에는 분명 “AI로 20년 안에 우리의 삶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라고 예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