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뇌는 건강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밀은 혈류에 있다. 뇌는 혈액이 유일한 영양 공급원이다. 달리기, 사이클, 수영, 걷기 등이 혈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통곡물과 생선, 해산물 등도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도 말한다. (김나연 옮김, 부키, 344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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