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4일 연속 순매수(11.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8.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0.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76.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6.1%, 33.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1.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GS리테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22 Review: 드디어 적자 축소 시작 - 유진투자증권, BUY
02월 13일 유진투자증권의 이해니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에 대해 "2023년 전체 매출액은 12.15조원(+7.9%, 이하 yoy), 영업이익은 2,873억원(+15.8%)을 전망. 올해부터는 여러 투자 비용들이 감소할 것. 22년 4분기부터 확인된 적자폭 축소를 통해 연간 300억원의 적자를 줄일 수 있다고 가정. 슈퍼도 가맹점 증가와 판촉비 절감에 따라 흑자전환 추세를 이어갈 것. 홈쇼핑은 엔데믹 영향에 따른 영업이익 축소는 불가피. 호텔은 신규 출점 효과, 외국인 고객 증가, 연회 수요 상승에 따른 호실적을 기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편의점 산업의 성장은 유통 채널 내 가장 밝음. 1~2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 가구에서 가장 높고,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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