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3.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6.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4%, 30.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40.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해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교적 상세한 IFRS17 수치 제시 - DB금융투자, BUY
02월 24일 DB금융투자의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에 대해 "IFRS17 관련 동사는 비교적 상세한 재무 수치를 제공. 2022년말 기준으로 자본은 4.1조원에서 10.7조원으로 증가하고, CSM은 8.9조원 수준으로 제시. 부담금리가 3% 초반 수준인데 YTM기준으로 할인율은 3%대 후반이므로 부채가 감소하면서 자본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 당기순이익은 2배 정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제시. 손보사들의 경우 해약환급금준비금이 상당한 규모로 IFRS17 회계처리가 시작되어 당기순이익이 증가한만큼 배당이 증가할 수는 없겠으나, 전환 이전 배당이 배당가능이익대비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꾸준한 DPS 증가에 무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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