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한 철학자들의 말을 모았다.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니체, 사르트르 등이 남긴 유훈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생애와 사상을 펼쳐보인다.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쉽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궁극의 질문에 답한다. (김영사, 336쪽, 1만6800원)
죽음에 관한 철학자들의 말을 모았다.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니체, 사르트르 등이 남긴 유훈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생애와 사상을 펼쳐보인다.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쉽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궁극의 질문에 답한다. (김영사, 336쪽, 1만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