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스타우(Masta Wu)가 돌아왔다.
마스타우는 정규 3집 '더 굿 선(The Good Son)'의 발표를 앞두고 15일 오후 6시 신곡 '워터(Water)'를 공개했다.
2021년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합류한 마스타우는 2007년 솔로 정규 2집 앨범 이후 오랜만에 새 정규 발매 소식을 전했던 바다. 이번 싱글 '워터'를 통해 올해 발표를 앞둔 정규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워터'에는 래퍼 키스 에이프(Keith Ape)가 피쳐링으로 참여했고, 지드래곤, 태양, 빅뱅, 2NE1 등 많은 히트곡에 참여한 YG 소속 프로듀서 초이스37(CHOICE37)이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