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이 15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하이룰라 보자로브 페르가나 주지사, 오이벡 카므라예브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카크라몬 율다쉐브 농업부 차관을 차례로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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