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박람회를 연다. 올해 11회째인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 지역 홍보, 기념품 및 특산품, 문화예술축제, 관광서비스, 교육미디어, 국제 등 6개 섹터별로 78개 기관 및 업체가 273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별 특색을 소개한다.
경상남도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박람회를 연다. 올해 11회째인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 지역 홍보, 기념품 및 특산품, 문화예술축제, 관광서비스, 교육미디어, 국제 등 6개 섹터별로 78개 기관 및 업체가 273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별 특색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