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계의 암표범, 마리아 칼라스
20세기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화려한 무대 위 디바로서 생애를 보낸 칼라스는 현재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로 기억되고 있다. 그러한 그녀에게도 사랑의 실패라는 지울 수 없는 아픔이 있었다. 실연으로 인해 칼라스가 잃어버린 삶과 노래, 극복의 서사를 알아본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border:1px solid #c3c3c3" />■ 편성표
10:00 아트룸
세계 속 우리 음악가
11:00 포인 & 플렉스
호두까기 인형 by 마린스키
13:0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고잉홈프로젝트 ‘2022 더 고잉홈위크’ - 볼레로: 더 갈라
15: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17:00 마스터 클래스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
19:00 더 마스터피스
라스칼라 극장 -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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