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기차 소재 만듭니다 - 흥국증권, Not Rated(신규)
03월 13일 흥국증권의 장현구 애널리스트는 삼영화학에 대해 "국내 유일의 커패시터 필름 제조업체이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 중. 22년 전기차의 침투율은 11% 수준이며, 30년까지 CAGR 34%로 성장하여 침투율 4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커패시터 필름의 수요도 같은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에 동사는 21년부터 선제적 설비 투자를 단행. 증설 규모는 연 6,000톤이며 완공 시 1.2만톤으로 기존 CAPA의 두 배로 증가함. 올해 5월 완공 및 하반기 본격 가동 예정으로 가격 상승 시기에 생산량도 두 배로 늘어나는 시기임. 신 공장 수율은 구 공장 대비 약 50%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건비 65% 절감, 전력비 30% 수준 절감되어 기존에도 준수하던 커패시터 필름 수익성이 한 단계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t Rated(신규)'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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