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장 바티스트 륄리
장 바티스트 륄리는 루이 14세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활동한 궁중 음악가이자 무용가다. 절대왕정을 위해 예술을 이용한 루이 14세에게 직접 발레 안무와 음악을 창작해 바친 인물이기도 하다. 프랑스 오페라와 발레의 발전에 기여한 ‘왕의 남자’ 장 바티스트 륄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10:00 아트룸
문화와 예술의 도시
13:0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국립합창단 <한국의 사계: 추억의 한국가곡>
15: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작곡가 김택수
16:00 아트 인사이드
프리다 칼로 사진전 <삶의 초상>
17:00 마스터 클래스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
19:30 아르떼 라이브!
홍의연 바이올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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