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행장 이석용·오른쪽 두 번째)은 24일 서울 충정로 본점에서 모바일 대출 관리 전용 디지털 여신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기존 영업점에서 처리하는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상담·심사·실행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지난 1월 신설됐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