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홍석원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지휘자 홍석원이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교향악축제를 찾았다. ‘1905년’은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겨울 궁전 앞에서 벌어진 1905년 1월 9일 ‘피의 일요일’ 사건을 주제로 한다. 쇼스타코비치만의 음울한 색채를 되새겨본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border:1px solid #c3c3c3" />■ 편성표
10: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작곡가 김택수
11:00 화가의 아뜰리에
그라피티 1세대 화가, 코마 작가의 작업실
13:00 클래식 타임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03회 정기연주회
17:00 마스터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
18:30 더 마스터피스
라스칼라 갈라 콘서트 : 별들을 다시 보려고
22:00 세기의 천재 미술가
틴토레토, 베네치아에서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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