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이 신나는조합(이사장 이선우·오른쪽)의 ‘드림 투게더’ 사업에 쓸 후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기간이 끝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직업훈련과 인턴십 등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