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음악이 있는 쉼터 ‘옴브라 마이 푸’를 찾았다. 그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에서 동양인 최초로 제2바이올린 수석연주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라트비아 출신의 거장 지휘자 마리아 얀손스와 연주 여행을 다니며 극찬받은 바 있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07:00 더 마스터피스
르노 카푸숑과 다비드 프라이의 바흐
10:00 콘서트 리뷰
트리오 아티스트리 제4회 정기연주회
13:00 클래식 타임
비엔나체임버플레이어즈
15:00 포인 & 플렉스
베르디 레퀴엠 by 크리스티안 스푹
17:00 마스터클래스
국악인 유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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