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수주액 7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 성장한 수치다.
현재 스매치 코퍼레이션은 대표 서비스인 스매치 이외에도 공유오피스 견적 비교 서비스인 '패스트매치', 사무실 인테리어 솔루션 '스매치 디자인', 리테일(상가) 중개 서비스 '스매치 리테일', AI 부동산 매입매각 서비스 '빌디'를 추가로 내놓으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익정 스매치 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존 사업인 스매치와 신규 사업인 빌디의 빠른 성장을 통해 23년 목표 수주액 400억 원을 달성할 것이고, 이를 위해 현재 약 100명의 구성원 외에 100명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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