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층 규모로 총 8대 전시, 신차 출고 위한 핸드오버 존 마련
아우디코리아가 대구 전시장(운영: 한영모터스)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대구 전시장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85에 위치한다. 아우디의 최신 CI를 적용했으며 1~2층에 총 8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라운지를 갖췄다. 전시 공간과 라운지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의 색상과 내·외장 등의 맞춤형 품목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Digital Retail Module)을 설치했다. 또한, 신차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을 추가해 차를 출고하는 소비자에게 새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우디 대구 전시장은 리뉴얼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아우디 방향제와 장우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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