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찰과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성남시는 붕괴 사고가 일어난 정자교와 더불어 민원이 많이 들어온 불정교·수내교, 총 3개 교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후 통행 재개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최혁 기자
성남시는 붕괴 사고가 일어난 정자교와 더불어 민원이 많이 들어온 불정교·수내교, 총 3개 교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후 통행 재개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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