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림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어린이들이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바치는 꽃을 만들고 헌화 하고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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