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남산 3호 터널 입구에 양방향 통행료 면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5월16일까지 양방향 모두 통행료를 걷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혼잡통행료 징수 면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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