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직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꽃 화분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4년간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날 행사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 및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교통공사,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직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꽃 화분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4년간 중단됐다가 재개된 이날 행사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 및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