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승회 진행, 5월15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 가능
GM한국사업장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전국 시승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승회는 5월15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을 희망하는 지역과 시기(5월28일까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각 지역의 쉐보레 대리점의 카매니저와 일정을 확정한 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시승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GM한국사업장은 이번 시승 행사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경품은 기간 내 시승 체험을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상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1명), 롯데호텔 숙박권 50만원(3명), Aesop 레버런스 듀엣 핸드케어(15명),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 3만원(100명) 등이다. 정정윤 GM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쉐보레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빠르게 신차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수 생산대수 증대 등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시승 이벤트와 함께 미국 뉴욕 맨해튼의 쇼핑 거리인 5th Avenue를 콘셉트로 제품 전시와 도슨트 프로그램, 시승 행사를 결합한 복합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 행사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개최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GM한국사업장, 사내에 장애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열어
▶ 파인디지털, '파인뷰 틴팅' 신제품 5종 출시
▶ 폴스타코리아, 남부 주요 도시서 팝업 스토어 운영
▶ 맥라렌, 아투라 GT4 '영국 GT 챔피언십' 개막전 석권
▶ 파인디지털, '파인뷰 틴팅' 신제품 5종 출시
▶ 폴스타코리아, 남부 주요 도시서 팝업 스토어 운영
▶ 맥라렌, 아투라 GT4 '영국 GT 챔피언십' 개막전 석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