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통영국제음악제 2편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2023 통영국제음악제와 옴브라 마이 푸의 두 번째 만남이다. 첼리스트 한재민, 카운터테너 김강민, 에스메 콰르텟, 지휘자 최수열과 음악제의 여운을 나눈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10:00 콘서트 리뷰
피아니스트 김가람 리사이틀 ‘라멘트’
13:00 클래식 타임
한국인이 사랑하는 러시아 작곡가 시리즈Ⅱ: 차이코프스키
15:00 포인 & 플렉스
베르디 레퀴엠 by 크리스티안 스푹
17:00 마스터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 후미아키 미우라
19:00 TV콘서트 클래식와이드
서울비르투오지 체임버오케스트라 <새로운 인생>
22:00 천재 화가의 불후의 명작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