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2.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8.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6%, 36.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모비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업종 내 대형주 선택에 대한 고민 - 메리츠증권, BUY
04월 12일 메리츠증권의 김준성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차·기아의 판매 호조 = 부품 업체들의 동행 성장 조건. 모비스의 2023년 실적, 전년 부진 벗어나 큰 폭의 회복 예상. 다만, 대형주 3개 업체 내 상대 매력은 현대차·기아가 모비스 대비 비교 우위. 2020년 기준 유사했던 3사의 영업이익, 2023년 큰 격차(현대차 4.5배, 기아 3.8배). 실적 개선 강도와 동행한 주가 상승 기대, 대형주 내 상대 매력에 대한 답은 명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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