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런트 재즈 페스티벌
미국 마이애미의 베이프런트 공원에서 재즈의 향연이 펼쳐진다. 가수 피아니스트 작곡가 배우 등으로 활동하는 쿠바 출신 예술가 아이메 누비올라와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곤살로 루발카바가 매혹적인 재즈 선율을 선사한다.
30일(日) 20:00 재즈 스테이지
재즈의 날 특집 - 재즈 베이스 페스티벌
4월 30일 재즈의 날을 맞아 베이스의 향연을 만나본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 명의 베이시스트 황호규, 김영후, 강환수와 피아니스트 조윤성, 드러머 신동진이 환상적인 재즈의 매력을 발산한다.
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국립 오페라단 & 한경아르떼필하모닉 <박물관 문화 향연>
10:00 아르떼 라르고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처세술
11:00 브라보 보체
칸티쿰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16:30 세기의 천재 미술가
카라바조, 영혼과 피
18: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특집 통영국제음악제 2편
22:00 더 마스터피스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
용인시립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 :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2 - 레너드 번스타인
11:30 어메이징 오페라
베토벤 - 피델리오
16:00 임선혜의 옴브라 마이 푸
옴브라 마이 푸 스페셜
18:30 세기의 천재 미술가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22:00 아트룸
이상한 연주 금지
23:00 포인 & 플렉스
니진스키 by 존 노이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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