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제15회 남창옹기종기시장 한마음대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7일 시장 원형광장에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8일 기념식과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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