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는 없다"면서도 "현재 검토 중인 사항에 따라 향후 예정할 수 있는 공시가 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현재 고객사와 단일판매 공급계약의 체결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앞서 지난 4일 증시에서 지엔씨에너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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