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원 장애인사격 월드컵’이 오는 22일부터 열흘 동안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세계장애인사격연맹(WSPS)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31개 종목에 세계 41개국에서 34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은 선수 41명, 임원 29명 등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지난해 열린 창원 장애인사격 월드컵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23 창원 장애인사격 월드컵’이 오는 22일부터 열흘 동안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세계장애인사격연맹(WSPS)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31개 종목에 세계 41개국에서 34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은 선수 41명, 임원 29명 등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지난해 열린 창원 장애인사격 월드컵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