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최고 연 4.7%의 금리를 주는 ‘NH올원e 미니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6개월 이내다. 매일 1000원 이상 5만원 이내로 저축할 수 있다. NH스마트뱅킹, NH올원뱅크 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자동이체 우대금리 최고 0.50%포인트, 목표금액 달성 축하금리 0.5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밖에 청년 세대 우대금리 0.50%포인트, 상품 가입 직전 1년간 농협은행 예·적금(청약 포함) 미보유 고객인 경우 0.20%포인트를 추가해 최고 1.7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