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낯선 용어, 헷갈리는 상황 등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해 역량 있는 전문가와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보험클리닉 서비스를 소개한다.
피플라이프의 연 250시간 이상의 전문가 육성 시스템과 47만건 이상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그리고 고객의 고민이 풀릴 때까지 진행되는 일대일 상담 등을 내세웠다.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피플라이프 광고모델 현빈이 출연해 변함없는 매력을 어필했다는 평가다.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의 대표곡인 ‘우리 지금 만나’가 배경음악으로 채택됐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지상파방송, 케이블TV,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다.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는 “이번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 캠페인은 보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고객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판매전문회사로서 보험 비교분석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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