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사장 정인국)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아암환우돕기 제20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마라톤대회는 2002년부터 열린 순수 기부성 행사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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