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
-피크닉·테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시 통해 ID.4의 매력 전달
폭스바겐코리아가 '시티 포레스티벌 2023(City Forestival 2023)'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시티 포레스티벌은 도심(City) 속 힐링 플레이스(Forest)에서 페스티벌(Festival)을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한강 노들섬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필록싱바레 등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일상과 여가를 아우를 수 있는 순수 전기차 ID.4의 가치를 전달하고, 방문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는 피크닉과 테니스 콘셉트의 ID.4 라이프스타일 전시 부스도 마련한다.
ID.4는 폭스바겐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긴 주행거리, 전기 SUV가 선사하는 높은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와 함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와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 독립 공조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도 갖췄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6월 중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을 높인 2023년형 ID.4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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