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김승현 의학과 교수(왼쪽)와 조태홍 영어영문학과 교수(오른쪽)를 2023년 ‘제11회 백남 석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남 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정신으로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둔 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양대가 김승현 의학과 교수(왼쪽)와 조태홍 영어영문학과 교수(오른쪽)를 2023년 ‘제11회 백남 석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남 석학상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정신으로 한양대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전념한 백남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둔 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