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도자기홍보판매장에 전시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이 새겨진 대형 도자기를 관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라는 주제아래 다양한 도자기 전시판매와 체험행사 그리고 여주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로 29일까지 열린다. 부모와 함께 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자물레체험을 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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