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뉴스 현장을 누빈 사진기자가 쓴 미술 평론이다. 사진과 그림은 다른 분야인 듯하면서도 ‘이미지’란 공통점이 있다. 제목은 ‘보는 일, 자신을, 기억하는 힘’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 마치 보자기에서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듯 222편의 미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톡톡 던진다. (자연경실, 384쪽, 2만2000원)
25년 동안 뉴스 현장을 누빈 사진기자가 쓴 미술 평론이다. 사진과 그림은 다른 분야인 듯하면서도 ‘이미지’란 공통점이 있다. 제목은 ‘보는 일, 자신을, 기억하는 힘’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 마치 보자기에서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듯 222편의 미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톡톡 던진다. (자연경실, 384쪽,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