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사진)을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문화일보 편집국장,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제69대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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