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3 Review - 국내 대표 의료AI 기업의 글로벌 기업 계약 증가
05월 2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강하나 애널리스트는 루닛에 대해 "꾸준한 계약과 침투를 기반으로 2024년에는 루닛의 연간 흑자전환을 기대해볼 만 하나, 2Q23 예상 매출액은 72억원(+188% yoy) 영업이익 -52억원(적자지속)으로 일회성 계약금의 부재로 적자폭이 다시금 확대될 것으로 보임. 2H23에는 B to G(정부와의 계약)가 확대될 수 있으며 면역항암제 및 이중항체 기반의 항암제(ex: ADC 등) 개발 기업과의 추가 계약을 기대해볼 만 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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