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는 별마당 도서관 개관 6주년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책을 펴다 별을 품다’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가 김훈, 시인 김용택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별마당 도서관 개관 6주년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책을 펴다 별을 품다’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가 김훈, 시인 김용택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