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술 진입 장벽은 높고 활용 범위는 넓다
05월 16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아이쓰리시스템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06억원(+64.9% yoy), 31억원(+206.5% yoy)을 기록. 엑스레이 영상센서 판매가 32.1%(yoy) 줄었지만, 적외선 영상센서 매출이 294억원(+85.2% yoy)으로 증가함에 따라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가능했음. 전세계적으로 아직 7개 국가만 냉각형 적외선 영상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고 보여짐. 동사는 국내 유일의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 및 양산 업체로서, 냉각형 적외선 영상센서를 탑재한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국내외 수요 확대와 맞물려 수혜가 이어질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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