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는 1일부터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제11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베트남 소비재전은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200여 개 소비재 기업이 참가하며, 포스트 차이나 시장을 찾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에 인구 1억 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6.4%의 유망 소비시장인 베트남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테스트 및 효과적 판로 개척 지원에 앞장선다. 사진은 2022도 베트남 전시회 현장.
/ 코엑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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