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그의 밴드가 1일 서울 동성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서울스테이지11'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스테이지11'은 서울문화재단이 매달 첫째주 목요일 마다 서울 도심 속 창작공간에서 개최하는 공연으로, 이달에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문래예술공장, 금천예술공장 등 9곳에서 열렸다.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그의 밴드가 1일 서울 동성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서울스테이지11'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스테이지11'은 서울문화재단이 매달 첫째주 목요일 마다 서울 도심 속 창작공간에서 개최하는 공연으로, 이달에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문래예술공장, 금천예술공장 등 9곳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