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부문 후보 선정
-총 6개 부문 석권해
더클래스효성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 딜러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딜러 어워드에서 더클래스효성은 총 1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고 6개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과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먼저 안양 평촌 서비스센터는 2년 연속 '최고의 파트 팀'으로 선정되며 저력을 과시했다. 강남대로 전시장 최요한 과장은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 챔피언스리그'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용인 수지 전시장 김동권 부장은 '최고의 EQ 세일즈 컨설턴트'에 이름을 올렸다. 죽전 인증중고차 전시장 정은동 차장은 '최고의 Purchasing 매니저'에 뽑혔다.
특히 천안 전시장의 권장섭 부장은 2020년 딜러 어워드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 - 슈퍼리그'에 선정됐으며 이번 어워드에서는 '최고의 Fleet 세일즈 컨설턴트'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클래스효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와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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